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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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운영중] 스크린배드민턴 스매싱존 태백점 2024.08.15 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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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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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ND OPEN] 스크린배드민턴 스매싱존 부천점 2023.10.06 18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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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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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매싱존 운영 종료] 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첨단기술 집약된 공간 'SPORTS 360° PL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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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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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종료] 스매싱존 리뉴얼 대전 가맹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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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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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리뉴얼 하였습니다.
- 관리자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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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티엘인더스트리, 혼자서 연습이 가능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공개 (2019.09.04))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18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해 스크린배드민턴 '다날려'를 선보인다. 티엘인더스트리의 '다날려'는 자사에서 개발한 셔틀콕 발사 시뮬레이터와 스크린을 접목해 혼자서 배드민턴을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해 코트 전, 후방, 좌, 우측 등 9가지 방향으로 셔틀콕 발사가 가능하여 다양한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다날려'는 기존의 셔틀콕 발사장치와 달리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용자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며 원하는 대로 메모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배드민턴 연습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없어도 캐릭터와 대전을 할 수 있고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있어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cskim@dt.co.kr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802109923811018&ref=naver
티엘인더스트리, 혼자서 연습이 가능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공개 (2019.09.04))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18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공동관으로 참가해 스크린배드민턴 '다날려'를 선보인다. 티엘인더스트리의 '다날려'는 자사에서 개발한 셔틀콕 발사 시뮬레이터와 스크린을 접목해 혼자서 배드민턴을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해 코트 전, 후방, 좌, 우측 등 9가지 방향으로 셔틀콕 발사가 가능하여 다양한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다날려'는 기존의 셔틀콕 발사장치와 달리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용자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며 원하는 대로 메모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배드민턴 연습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없어도 캐릭터와 대전을 할 수 있고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있어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cskim@dt.co.kr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802109923811018&ref=naver
[브랜드대전]티엘 인더스트리 '스매싱존'서 리얼 배드민턴 즐겨봐 (2018-02-26)
"배드민턴, 이제는 스크린으로 실감 나게 즐긴다." 동호회원 수만 300만 명이 넘는다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 배드민턴. 지금까지 배드민턴은 파트너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스포츠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이런 생각의 틀을 확 바꿔놓은 대전지역 기업이 있다. 바로 '스매싱존' 가맹사업본부 티엘 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그곳이다. ▲셔틀콕 자동발사장치 '스매싱피더'=스매싱존에서는 운동 파트너가 없어도, 궂은 날씨에도 관계없이 배드민턴을 할 수 있다. 어떤 환경에도 간섭받지 않는다. 배드민턴 종목에 VR 방식 스크린 스포츠를 접목시켜 재미와 생동감까지 한 번에 충족시켜 준다. 운동 효과는 물론 박진감까지 선사한다. 무엇보다 실전과 같은 '랠리'가 가능한 배드민턴을 구현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스크린 속 캐릭터는 레슨 코치가 되기도 하고 운동 파트너가 되줄 수도 있다. 이런 효과는 스매싱존 김창식 대표가 직접 개발한 신개념 셔틀콕 자동발사장치 '스매싱피더'가 있기에 가능했다. '스매싱피더'가 지금처럼 세상에 나오기까지 과정은 쉽지 않았다. 부사관으로 입대해 직업군인으로 복무 중이던 김 대표는 2012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배드민턴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셔틀콕 자동발사장치'를 개발했다. 군 장병 발명대회(특허청)에서 아이디어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허도 취득했다.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군 생활을 마치고 나온 김 대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김 대표는 우연히 충남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청년CEO500 프로젝트'를 알게 됐고 아이템을 '셔틀콕 자동발사기-다날려'로 정해 도전했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창업보육시설과 창업활동을 위한 지원을 받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도 들어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다날려'를 보완해 2015년 지금의 회사를 꾸리게 되었다. 2016년에는 장애인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 출품해 대상을 받기도 있다. 창업 후에도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탄생한 제품이 바로 '스매싱피더(이전 명칭 다날려)'다. 이 장치는 세계에서 유일한 셔틀콕 자동발사기다. ▲원하는 방향·속도·위치로='스매싱피더'는 배드민턴 연습장치로, 셔틀콕 발사부가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코트 내 어디든지 '원하는' 곳으로 날려 보내준다. 원하는 속도와 난이도로 개인 수준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6개의 탱크에 72~96개 이상의 셔틀콕을 보관할 수 있고, 모터 회전 방식으로 연속 구동(3000시간 이상)이 가능해 운동시간 조절도 가능하다. 전·후방과 코트 중간지점을 각 3개로 나눠 9개 방향에 3가지 속도를 구현해 냈다. 빠르기 조절과 더불어 드롭, 스매싱 등 다양한 구질로 훈련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불규칙적으로 셔틀콕을 날려 실제 대회와 같은 랠리를 통한 개인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해 초 분리 수납이 가능한 캐리어 타입의 이동식 스탠드로 개량해 휴대성까지 갖췄다. 이 같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배드민턴 기량상승 효과를 인정받아 학교, 동호회 등에 개별적으로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다날려'는 개인훈련이 가능한 연습파트너로 입소문이 나 동호인, 선수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가 된 지 오래다. 게다가 최근에는 방송인 윤정수가 출연한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했다. 조달청 새싹기업에 등록되면서 소방서나 화력발전소 같은 공공기관에서 구매가 늘고 있다. 전체 샷 (1) 이동휴대가 편리한 '스매싱피더' ▲진짜 코트에서 경기·레슨·게임까지=스크린으로 구현 가능한 게임모드는 크게 AI대전, 레슨, 미니게임 3가지다. AI대전 모드는 게임 속 캐릭터와 정식 경기를 갖는 방식이다. 경기결과를 제공해 본인 실력을 측정하고 난이도 선택이 가능해 본인의 수준에 맞는 상대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레슨 모드는 배드민턴의 각 기술을 연습하는 것으로 기술을 정확하게 구사할수록 점수가 높아져 연습에 재미를 더했다. 유리 깨기, 표적 맞히기, 풍선 터트리기 등으로 구성된 미니게임 모드는 배드민턴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한 코스다. 미니게임을 통해 라켓 타이밍, 근력 강화, 위치 정확도 등을 기를 수 있다. 이렇게 3개 코스로 나눠 상급자뿐만 아니라 초보자까지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상대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매싱 존 플레이 코트는 실제 배드민턴 코트를 연상시키는 라인과 네트까지 갖췄다. 티엘은 지난해 말부터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미 광주에도 가맹점이 있다. 또 게임에 필요한 셔틀콕 라켓 등 관련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도 늘릴 계획이다. 티엘 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는 "스매싱피더를 개발하고 스매싱존을 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며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실전훈련이 가능한 자동장치를 구현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도 스크린으로 얼마든지 실전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보고 운동효과와 재미도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많은 사람이 배드민턴을 편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영미 기자 출처: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80225010009976
[브랜드대전]티엘 인더스트리 '스매싱존'서 리얼 배드민턴 즐겨봐 (2018-02-26)"배드민턴, 이제는 스크린으로 실감 나게 즐긴다." 동호회원 수만 300만 명이 넘는다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 배드민턴. 지금까지 배드민턴은 파트너가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스포츠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이런 생각의 틀을 확 바꿔놓은 대전지역 기업이 있다. 바로 '스매싱존' 가맹사업본부 티엘 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그곳이다. ▲셔틀콕 자동발사장치 '스매싱피더'=스매싱존에서는 운동 파트너가 없어도, 궂은 날씨에도 관계없이 배드민턴을 할 수 있다. 어떤 환경에도 간섭받지 않는다. 배드민턴 종목에 VR 방식 스크린 스포츠를 접목시켜 재미와 생동감까지 한 번에 충족시켜 준다. 운동 효과는 물론 박진감까지 선사한다. 무엇보다 실전과 같은 '랠리'가 가능한 배드민턴을 구현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스크린 속 캐릭터는 레슨 코치가 되기도 하고 운동 파트너가 되줄 수도 있다. 이런 효과는 스매싱존 김창식 대표가 직접 개발한 신개념 셔틀콕 자동발사장치 '스매싱피더'가 있기에 가능했다. '스매싱피더'가 지금처럼 세상에 나오기까지 과정은 쉽지 않았다. 부사관으로 입대해 직업군인으로 복무 중이던 김 대표는 2012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배드민턴 장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셔틀콕 자동발사장치'를 개발했다. 군 장병 발명대회(특허청)에서 아이디어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허도 취득했다.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군 생활을 마치고 나온 김 대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김 대표는 우연히 충남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청년CEO500 프로젝트'를 알게 됐고 아이템을 '셔틀콕 자동발사기-다날려'로 정해 도전했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창업보육시설과 창업활동을 위한 지원을 받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도 들어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다날려'를 보완해 2015년 지금의 회사를 꾸리게 되었다. 2016년에는 장애인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 출품해 대상을 받기도 있다. 창업 후에도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탄생한 제품이 바로 '스매싱피더(이전 명칭 다날려)'다. 이 장치는 세계에서 유일한 셔틀콕 자동발사기다. ▲원하는 방향·속도·위치로='스매싱피더'는 배드민턴 연습장치로, 셔틀콕 발사부가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코트 내 어디든지 '원하는' 곳으로 날려 보내준다. 원하는 속도와 난이도로 개인 수준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6개의 탱크에 72~96개 이상의 셔틀콕을 보관할 수 있고, 모터 회전 방식으로 연속 구동(3000시간 이상)이 가능해 운동시간 조절도 가능하다. 전·후방과 코트 중간지점을 각 3개로 나눠 9개 방향에 3가지 속도를 구현해 냈다. 빠르기 조절과 더불어 드롭, 스매싱 등 다양한 구질로 훈련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불규칙적으로 셔틀콕을 날려 실제 대회와 같은 랠리를 통한 개인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해 초 분리 수납이 가능한 캐리어 타입의 이동식 스탠드로 개량해 휴대성까지 갖췄다. 이 같은 실용성을 바탕으로 배드민턴 기량상승 효과를 인정받아 학교, 동호회 등에 개별적으로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다날려'는 개인훈련이 가능한 연습파트너로 입소문이 나 동호인, 선수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가 된 지 오래다. 게다가 최근에는 방송인 윤정수가 출연한 프로그램에 등장하기도 했다. 조달청 새싹기업에 등록되면서 소방서나 화력발전소 같은 공공기관에서 구매가 늘고 있다. 전체 샷 (1) 이동휴대가 편리한 '스매싱피더' ▲진짜 코트에서 경기·레슨·게임까지=스크린으로 구현 가능한 게임모드는 크게 AI대전, 레슨, 미니게임 3가지다. AI대전 모드는 게임 속 캐릭터와 정식 경기를 갖는 방식이다. 경기결과를 제공해 본인 실력을 측정하고 난이도 선택이 가능해 본인의 수준에 맞는 상대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레슨 모드는 배드민턴의 각 기술을 연습하는 것으로 기술을 정확하게 구사할수록 점수가 높아져 연습에 재미를 더했다. 유리 깨기, 표적 맞히기, 풍선 터트리기 등으로 구성된 미니게임 모드는 배드민턴이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한 코스다. 미니게임을 통해 라켓 타이밍, 근력 강화, 위치 정확도 등을 기를 수 있다. 이렇게 3개 코스로 나눠 상급자뿐만 아니라 초보자까지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상대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매싱 존 플레이 코트는 실제 배드민턴 코트를 연상시키는 라인과 네트까지 갖췄다. 티엘은 지난해 말부터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미 광주에도 가맹점이 있다. 또 게임에 필요한 셔틀콕 라켓 등 관련 제품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도 늘릴 계획이다. 티엘 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는 "스매싱피더를 개발하고 스매싱존을 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며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실전훈련이 가능한 자동장치를 구현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도 스크린으로 얼마든지 실전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보고 운동효과와 재미도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많은 사람이 배드민턴을 편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영미 기자 출처: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80225010009976
티엘 인더스트리,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 부스 참여 (2018-04-22)
지역기업인 티엘 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최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입교식에 2년 연속 '스매싱존' 부스로 참여했다. 티엘의 김창식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5기 입교 6기 졸업 출신으로, 이번 입교식 부스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청년창업사관학교 참가자들이 '스매싱존'에서 스크린 배드민턴을 체험했으며,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체험하기도 했다. 올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2227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그중 450명이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성공기업으로는 티엘 인더스트리를 비롯해 부동산 매물정보 앱 '직방' 등이 있다. 이처럼 창업 성공사례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11년 처음시작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까지 모두 1930명의 청년CEO를 배출했으며 매출 1조 1769억원, 4617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티엘 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스크린 배드민턴을 신기해하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부스 참여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청년 CEO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출처: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80420010009527
티엘 인더스트리,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 부스 참여 (2018-04-22)지역기업인 티엘 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최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입교식에 2년 연속 '스매싱존' 부스로 참여했다. 티엘의 김창식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5기 입교 6기 졸업 출신으로, 이번 입교식 부스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청년창업사관학교 참가자들이 '스매싱존'에서 스크린 배드민턴을 체험했으며,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체험하기도 했다. 올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2227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그중 450명이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성공기업으로는 티엘 인더스트리를 비롯해 부동산 매물정보 앱 '직방' 등이 있다. 이처럼 창업 성공사례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11년 처음시작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까지 모두 1930명의 청년CEO를 배출했으며 매출 1조 1769억원, 4617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티엘 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스크린 배드민턴을 신기해하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부스 참여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청년 CEO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출처: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80420010009527
배드민턴 시장은 작다? 320만 노리는 스타트업 (2018-10-24)
“배드민턴 시장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만 3년이 걸렸어요. 전 세계에 배드민턴을 치지 않는 국가가 없을 정도로 시장이 큽니다. 알래스카에서 축구는 안 해도 배드민턴은 친다니깐요.”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는 직업 군인으로 14년간 복무한 후 전역해 배드민턴 시장에서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2011년 군 장병 발명대회에서 셔틀콕 자동 장비를 만들어 수상한 경험이 계기가 됐다. 미완성 장비였지만 특허까지 등록할 정도로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이 컸다. 김 대표는 “전역 후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니 군 분야 아니면 취미로 즐기던 배드민턴이었다”며”티엘인더스트리를 창업한 배경을 전했다. 티엘인더스트리의 주력 제품은 스매싱피터다. 스매싱피터는 김 대표가 군부대에서 만든 셔틀콕 자동 발사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원하는 위치와 속도로 셔틀콕을 발사해 주는 자동식 제품이다. 야구공이나 테니스공처럼 규격화되지 않은 형태를 지닌 셔틀콕을 정확히 날려주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애를 먹었지만, 6번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결국 어디서도 보지 못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치는 인구는 약 320만 명으로 적지 않은 숫자다. 축구와 달리 배드민턴은 충분히 선수가 많아 전국 통합을 하지 않아도 지역내에서 큰 대회가 가능할 정도다. 김 대표에 따르면 배드민턴 용품 시장 역시 국내에만 약 5천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셔틀콕 브랜드만 1천 개가 넘을 정도로 크다고 한다. 이 큰 시장에서 스매싱피터는 단순히 혼자 연습할 수 있는 제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시장에 존재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국내에는 배드민턴 동호회가 정말 많지만 대부분 초보자는 게임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분류하는 실력 단계만 자강(선수 출신), A, B, C, D, E, 왕초보 등 7등급으로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아예 게임에 참여할 기회도 많지 않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시험 보기 전날 공부 하나도 안했다면서 시험 잘보는 애들이 있는 것처럼 배드민턴도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이 존재한다”며”실력을 들키기 싫어서 안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런 문화가 깔려있기 때문에 결국 연습과 레슨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야하는 하는 상황이지만 역시 비용이 문제다. 김 대표는 이 문제를 스매싱피터로 풀고자 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혼자 배드민턴을 연습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동호회와 관공서 등에서 스매싱피터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스매싱피터를 이용하면 혼자서도 헤어핀, 드라이브, 클리어 등 배드민턴 기술을 종류별로 연습할 수 있고 기술마다 오른쪽, 왼쪽, 가운데 3방향으로 발사돼 개인연습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연습의 목적에 따라 트레이닝, 랠리 등으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지루함 없이 혼자서도 배드민턴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사람들을 만나면 ‘배드민턴 그거 그냥 치는 것 아니야’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일반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 큰 시장인데 이를 증명하는데 3년이란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사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두 차례 자금지원을 받았고, 대구 dip 진흥원을 통해 약 2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숨통이 트였다. “국내에서 해보니깐 잘 안돼서 정말 포기하고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딸린 직원들도 있고 시장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 된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 정주영 어록 중에 ‘해봤어?’란말을 좋아하기도하고 군생활 14년을 하면서 얻은 군대 정신으로 버텼죠.” 티엘인더스트리는 스매싱피터를 앞세워 올해부터 스매싱존으로 불리는 스크린 배드민턴 가맹점 사업에 나선다. 현재 대전 지역에 시범 공간이 마련돼있으며 올해 전국에 10개 가맹점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해외시장 진출도 예정돼있다. 연내 베트남에 스매싱존이 오픈하며 일본, 태국, 두바이 등에 스매싱존이 수출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해외시장은 사실 생각치 못했는데 오히려 기회가 해외에서 생기고 있다”며”스매싱존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스포츠이기 때문에 확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venturesquare.net/769080
배드민턴 시장은 작다? 320만 노리는 스타트업 (2018-10-24)“배드민턴 시장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만 3년이 걸렸어요. 전 세계에 배드민턴을 치지 않는 국가가 없을 정도로 시장이 큽니다. 알래스카에서 축구는 안 해도 배드민턴은 친다니깐요.”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는 직업 군인으로 14년간 복무한 후 전역해 배드민턴 시장에서 제2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2011년 군 장병 발명대회에서 셔틀콕 자동 장비를 만들어 수상한 경험이 계기가 됐다. 미완성 장비였지만 특허까지 등록할 정도로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이 컸다. 김 대표는 “전역 후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니 군 분야 아니면 취미로 즐기던 배드민턴이었다”며”티엘인더스트리를 창업한 배경을 전했다. 티엘인더스트리의 주력 제품은 스매싱피터다. 스매싱피터는 김 대표가 군부대에서 만든 셔틀콕 자동 발사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원하는 위치와 속도로 셔틀콕을 발사해 주는 자동식 제품이다. 야구공이나 테니스공처럼 규격화되지 않은 형태를 지닌 셔틀콕을 정확히 날려주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애를 먹었지만, 6번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결국 어디서도 보지 못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국내에서 생활체육으로 배드민턴을 치는 인구는 약 320만 명으로 적지 않은 숫자다. 축구와 달리 배드민턴은 충분히 선수가 많아 전국 통합을 하지 않아도 지역내에서 큰 대회가 가능할 정도다. 김 대표에 따르면 배드민턴 용품 시장 역시 국내에만 약 5천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셔틀콕 브랜드만 1천 개가 넘을 정도로 크다고 한다. 이 큰 시장에서 스매싱피터는 단순히 혼자 연습할 수 있는 제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시장에 존재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국내에는 배드민턴 동호회가 정말 많지만 대부분 초보자는 게임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분류하는 실력 단계만 자강(선수 출신), A, B, C, D, E, 왕초보 등 7등급으로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아예 게임에 참여할 기회도 많지 않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시험 보기 전날 공부 하나도 안했다면서 시험 잘보는 애들이 있는 것처럼 배드민턴도 보이지 않는 자존심 대결이 존재한다”며”실력을 들키기 싫어서 안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런 문화가 깔려있기 때문에 결국 연습과 레슨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야하는 하는 상황이지만 역시 비용이 문제다. 김 대표는 이 문제를 스매싱피터로 풀고자 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혼자 배드민턴을 연습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동호회와 관공서 등에서 스매싱피터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스매싱피터를 이용하면 혼자서도 헤어핀, 드라이브, 클리어 등 배드민턴 기술을 종류별로 연습할 수 있고 기술마다 오른쪽, 왼쪽, 가운데 3방향으로 발사돼 개인연습과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연습의 목적에 따라 트레이닝, 랠리 등으로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 지루함 없이 혼자서도 배드민턴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사람들을 만나면 ‘배드민턴 그거 그냥 치는 것 아니야’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일반인이 생각하는 것 보다 큰 시장인데 이를 증명하는데 3년이란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그사이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두 차례 자금지원을 받았고, 대구 dip 진흥원을 통해 약 2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숨통이 트였다. “국내에서 해보니깐 잘 안돼서 정말 포기하고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 딸린 직원들도 있고 시장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 된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어요. 정주영 어록 중에 ‘해봤어?’란말을 좋아하기도하고 군생활 14년을 하면서 얻은 군대 정신으로 버텼죠.” 티엘인더스트리는 스매싱피터를 앞세워 올해부터 스매싱존으로 불리는 스크린 배드민턴 가맹점 사업에 나선다. 현재 대전 지역에 시범 공간이 마련돼있으며 올해 전국에 10개 가맹점을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해외시장 진출도 예정돼있다. 연내 베트남에 스매싱존이 오픈하며 일본, 태국, 두바이 등에 스매싱존이 수출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해외시장은 사실 생각치 못했는데 오히려 기회가 해외에서 생기고 있다”며”스매싱존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스포츠이기 때문에 확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venturesquare.net/769080
대전기업 티엘, 미국서 스크린 배드민턴 호평 (2018-11-28)
스크린 배드민턴을 최초로 개발한 대전지역 기업인 티엘 인더스트리가 미국 소비자들과 만났다. 티엘 인더스트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 테마파크 박람회 '2018 IAAP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에 한국 공동관(KOREA PAVILION)으로 참가했다. 'IAAPA'는 전 세계 테마파크 산업 관계자들과 수많은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어트렉션 엑스포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국가에서 1114개 기업, 2만 6000여 명이 참가해 VR, 아케이드 게임을 비롯한 전 세계 어뮤즈먼트(amusement·놀이) 산업의 동향을 논하는 자리였다. 티엘 인더스트리는 이번 IAAPA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국 공동관(KOREA PAVILION)으로 참가해 실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 존'을 부스로 설치해 시연했다. 직접 스크린 배드민턴을 접해 본 바이어와 체험객들은 "새롭고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최고의 경험이었다", "배드민턴도 스크린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공동관에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바른손, 푸토엔터테인먼트, CNBOX, 이노테크미디어, 래비토리, 크리스피, 코뮤즈 등 국내를 대표하는 아케이드 게임과 VR 콘텐츠 기업 10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의 다양한 VR과 아케이드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주, 유럽 등의 글로벌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티엘 인더스트리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전 세계 최초의 스크린 배드민턴을 널리 알리고 있다. 원영미 기자 출처: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81127010011636
대전기업 티엘, 미국서 스크린 배드민턴 호평 (2018-11-28)스크린 배드민턴을 최초로 개발한 대전지역 기업인 티엘 인더스트리가 미국 소비자들과 만났다. 티엘 인더스트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 테마파크 박람회 '2018 IAAP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에 한국 공동관(KOREA PAVILION)으로 참가했다. 'IAAPA'는 전 세계 테마파크 산업 관계자들과 수많은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어트렉션 엑스포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국가에서 1114개 기업, 2만 6000여 명이 참가해 VR, 아케이드 게임을 비롯한 전 세계 어뮤즈먼트(amusement·놀이) 산업의 동향을 논하는 자리였다. 티엘 인더스트리는 이번 IAAPA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국 공동관(KOREA PAVILION)으로 참가해 실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 존'을 부스로 설치해 시연했다. 직접 스크린 배드민턴을 접해 본 바이어와 체험객들은 "새롭고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최고의 경험이었다", "배드민턴도 스크린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 공동관에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바른손, 푸토엔터테인먼트, CNBOX, 이노테크미디어, 래비토리, 크리스피, 코뮤즈 등 국내를 대표하는 아케이드 게임과 VR 콘텐츠 기업 10개사와 함께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의 다양한 VR과 아케이드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주, 유럽 등의 글로벌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티엘 인더스트리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전 세계 최초의 스크린 배드민턴을 널리 알리고 있다. 원영미 기자 출처: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181127010011636
티엘인더스트리, 운동성과 게임성 겸비한 `스매싱존`전시 (2018-12-19)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를 개발한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는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에서 다양한 특색을 가진 캐릭터들과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고,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창업한 티엘인더스트리는 1년 여 만에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시판에 나섰다. '스매싱피더'는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속도로 셔틀콕을 발사해 배드민턴 코칭 및 연습에 도움을 주고 경기 모드를 입력하면 기계와 사용자 간 경기를 가능하게 한다. 티엘인더스트리는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 생산·공급에서 더 나아가 지난해 가을부터 '스매싱존'이라는 가상현실 배드민턴 게임존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스매싱피더를 이용한 배드민턴 콘텐츠로 기존 스크린 스포츠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운동성과 게임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으로 셔틀콕 발사가 가능해 다양한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기존의 셔틀콕 발사장치와 달리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용자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며, 원하는 대로 메모리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배드민턴 연습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없어도 캐릭터와 대전을 할 수 있고,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있어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스매싱존은 랠리모드, 레슨모드, 게임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이뤄진다. 랠리모드는 실제 배드민턴 경기처럼 11점 내기 또는 5점 내기로 상대가 먼저 서브를 넣어서 진행한다. 난이도는 초급, 중급, 상급, 고급으로 나뉜다. 레슨모드는 배드민턴 기술인 헤어핀, 드라이브, 클리어를 배우고 응용하며 연습하는 모드이다. 게임모드는 풍선, 과녁, 유리 깨기 등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모드이다. 현재 대전 서구 관저동에 직영점 1곳, 광주광역시에 가맹점 1곳이 오픈해 운영 중이다. 티엘인더스트리는 교육현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8월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안전하고 교육적인 가상현실 스포츠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전 세계 최초의 스크린 배드민턴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달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 테마파크 박람회 '2018 IAAP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에서 스매싱존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스매싱존을 토너먼트 랭킹 대결(지역·나라별 토너먼트 경기 가능) 및 매장 내 코트별 대결이 가능토록 개발하는 한편 헬스장 내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식 대표는 "스포츠 장비 제조뿐만 아니라 시설을 개발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내수시장에만 국한되었던 스포츠 산업이 진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전시 참여에 도움을 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과학문화산업전'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미래전시관 개관을 기념하고, 과학문화산업의 대국민 홍보와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 정보통신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티엘인더스트리가 참여하는 'VRAR 전시관'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국내 VR/AR 산업을 확장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kt@dt.co.kr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902109923813007&ref=naver
티엘인더스트리, 운동성과 게임성 겸비한 `스매싱존`전시 (2018-12-19)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를 개발한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열리는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관'에서 다양한 특색을 가진 캐릭터들과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고,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창업한 티엘인더스트리는 1년 여 만에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시판에 나섰다. '스매싱피더'는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속도로 셔틀콕을 발사해 배드민턴 코칭 및 연습에 도움을 주고 경기 모드를 입력하면 기계와 사용자 간 경기를 가능하게 한다. 티엘인더스트리는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 생산·공급에서 더 나아가 지난해 가을부터 '스매싱존'이라는 가상현실 배드민턴 게임존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스매싱피더를 이용한 배드민턴 콘텐츠로 기존 스크린 스포츠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운동성과 게임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으로 셔틀콕 발사가 가능해 다양한 기술을 연습할 수 있다. 기존의 셔틀콕 발사장치와 달리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용자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며, 원하는 대로 메모리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배드민턴 연습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없어도 캐릭터와 대전을 할 수 있고,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있어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스매싱존은 랠리모드, 레슨모드, 게임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이뤄진다. 랠리모드는 실제 배드민턴 경기처럼 11점 내기 또는 5점 내기로 상대가 먼저 서브를 넣어서 진행한다. 난이도는 초급, 중급, 상급, 고급으로 나뉜다. 레슨모드는 배드민턴 기술인 헤어핀, 드라이브, 클리어를 배우고 응용하며 연습하는 모드이다. 게임모드는 풍선, 과녁, 유리 깨기 등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모드이다. 현재 대전 서구 관저동에 직영점 1곳, 광주광역시에 가맹점 1곳이 오픈해 운영 중이다. 티엘인더스트리는 교육현장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8월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안전하고 교육적인 가상현실 스포츠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전 세계 최초의 스크린 배드민턴을 널리 알리고 있다. 지난달 미국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 테마파크 박람회 '2018 IAAP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에서 스매싱존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스매싱존을 토너먼트 랭킹 대결(지역·나라별 토너먼트 경기 가능) 및 매장 내 코트별 대결이 가능토록 개발하는 한편 헬스장 내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식 대표는 "스포츠 장비 제조뿐만 아니라 시설을 개발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내수시장에만 국한되었던 스포츠 산업이 진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전시 참여에 도움을 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과학문화산업전'은 국립중앙과학관의 미래전시관 개관을 기념하고, 과학문화산업의 대국민 홍보와 육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 정보통신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티엘인더스트리가 참여하는 'VRAR 전시관'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가 국내 VR/AR 산업을 확장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kt@dt.co.kr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902109923813007&ref=naver
㈜티엘인더스트리,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서 우수상 수상 영예 (2018-12-28)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지난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법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본상(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미래 성장산업인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지방자치단체, 개인 등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시상식에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과 배드민턴 연습 장치인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개발하며 스포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티엘인더스트리는 그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이 평가받아 본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에 창업한 티엘인더스트리는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인 스매싱피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시판한 것을 시작으로 생산 및 공급에 나섰다. 스매싱피더는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속도로 셔틀콕을 발사하여 배드민턴 코칭과 연습을 지원하며, 경기 모드로 전환 시 기계와 사용자 간 경기도 가능하다. 이후 2017년부터는 스매싱존이라는 가상현실 배드민턴 게임존 가맹사업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직영점과 광주광역시에 스매싱존 가맹점 두 곳을 오픈해 운영 중이며, 스매싱피더를 이용한 배드민턴 콘텐츠로 기존 스크린 스포츠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운동성과 게임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해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선진국으로 불리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동남아시아 진출에 청신호가 켜지며 출장 계획까지 잡혀 있는 상태이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했던 ‘2018 독일 FIBO 전시회’에 참가하여 유럽지역에도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과 배드민턴 연습장치 ‘스매싱피더’의 명성을 알리는 등 스포츠 기업의 선두주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여러 스포츠 기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티엘인더스트리의 김창식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더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며, “스매싱피더를 이용한 스크린 배드민턴을 개발해 이제는 혼자서도 배드민턴을 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 열심히 달리겠다”라고 다짐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2019년을 맞이해 스매싱존 콘텐츠 개발을 진행 중이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기존 스매싱존과는 또 다른 혁신적인 스매싱존 콘텐츠가 개발될 예정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 출처: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1228090010
㈜티엘인더스트리,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서 우수상 수상 영예 (2018-12-28)㈜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지난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법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본상(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미래 성장산업인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단체, 지방자치단체, 개인 등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시상식에서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과 배드민턴 연습 장치인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개발하며 스포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티엘인더스트리는 그 기술력과 사업성을 높이 평가받아 본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에 창업한 티엘인더스트리는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인 스매싱피더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시판한 것을 시작으로 생산 및 공급에 나섰다. 스매싱피더는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속도로 셔틀콕을 발사하여 배드민턴 코칭과 연습을 지원하며, 경기 모드로 전환 시 기계와 사용자 간 경기도 가능하다. 이후 2017년부터는 스매싱존이라는 가상현실 배드민턴 게임존 가맹사업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직영점과 광주광역시에 스매싱존 가맹점 두 곳을 오픈해 운영 중이며, 스매싱피더를 이용한 배드민턴 콘텐츠로 기존 스크린 스포츠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운동성과 게임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해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선진국으로 불리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동남아시아 진출에 청신호가 켜지며 출장 계획까지 잡혀 있는 상태이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했던 ‘2018 독일 FIBO 전시회’에 참가하여 유럽지역에도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과 배드민턴 연습장치 ‘스매싱피더’의 명성을 알리는 등 스포츠 기업의 선두주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여러 스포츠 기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티엘인더스트리의 김창식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더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며, “스매싱피더를 이용한 스크린 배드민턴을 개발해 이제는 혼자서도 배드민턴을 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 열심히 달리겠다”라고 다짐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2019년을 맞이해 스매싱존 콘텐츠 개발을 진행 중이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기존 스매싱존과는 또 다른 혁신적인 스매싱존 콘텐츠가 개발될 예정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 출처: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181228090010
유성구 진잠동, 저소득층 지원 위해 민·관 협약체결 (2019-03-13)
13일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창식 대표(왼쪽)와 강두식 진잠동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 진잠동은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티엘인더스트리와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진잠동에 소재한 스크린 배드민턴 연습기계 제작‧보급 업체로, 이번 협약으로 스크린 배드민턴 연습장인 ‘스메싱존(관저점)’을 통해 진잠동과 함께 지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시설이용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강두식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 김창식 대표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yuseong.go.kr/?p=484119&page_num=16108
유성구 진잠동, 저소득층 지원 위해 민·관 협약체결 (2019-03-13)13일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창식 대표(왼쪽)와 강두식 진잠동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 진잠동은 13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티엘인더스트리와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진잠동에 소재한 스크린 배드민턴 연습기계 제작‧보급 업체로, 이번 협약으로 스크린 배드민턴 연습장인 ‘스메싱존(관저점)’을 통해 진잠동과 함께 지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시설이용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강두식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 김창식 대표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yuseong.go.kr/?p=484119&page_num=16108
티엘인더스트리, 대구 율하점 오픈 (2019-04-01)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고객 확대를 위해 최근 대구시 동구 안심동에 스크린 배드민턴 시스템 스매싱존 '대구 율하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대구 율하점은 지난 2017년 광주와 대전에 1·2호점을 개소한 데 이은 세 번째 점포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이번 율하점 개소를 계기로 영남지역 첫 번째 스매싱존 매장을 확보했다. 스매싱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다. 셔틀콕과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셔틀콕 발사 방향과 속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별 맞춤형 연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스크린 배드민턴만의 흥미거리를 제공한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인천과 부산 등 전국 단위로 스매싱존 매장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촉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에 10개 매장을 계약, 오픈한다는 목표다. 해외 매장 개설을 위해 중국, 베트남, 태국을 대상으로 시장 조사와 시범설치를 통한 현지 반응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창식 대표는 “올해 전국 광역시 단위로 매장을 확대하고, 해외 선수 출신 코치 영입을 통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도 배울 수 있는 방과 후 교육스포츠 공간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해외 매장도 상반기 개설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해외 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0401000402
티엘인더스트리, 대구 율하점 오픈 (2019-04-01)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고객 확대를 위해 최근 대구시 동구 안심동에 스크린 배드민턴 시스템 스매싱존 '대구 율하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대구 율하점은 지난 2017년 광주와 대전에 1·2호점을 개소한 데 이은 세 번째 점포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이번 율하점 개소를 계기로 영남지역 첫 번째 스매싱존 매장을 확보했다. 스매싱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다. 셔틀콕과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셔틀콕 발사 방향과 속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별 맞춤형 연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스크린 배드민턴만의 흥미거리를 제공한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인천과 부산 등 전국 단위로 스매싱존 매장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촉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에 10개 매장을 계약, 오픈한다는 목표다. 해외 매장 개설을 위해 중국, 베트남, 태국을 대상으로 시장 조사와 시범설치를 통한 현지 반응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창식 대표는 “올해 전국 광역시 단위로 매장을 확대하고, 해외 선수 출신 코치 영입을 통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도 배울 수 있는 방과 후 교육스포츠 공간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해외 매장도 상반기 개설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해외 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0401000402
티엘인더스트리,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무료체험존 구축 (2019-05-31)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는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오는 3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무료체험존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매싱존 무료체험존은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스매싱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스크린 배드민턴만의 재미를 제공해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직원이 상주하며 도시철도 이용객과 대전시청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지속적으로 이용객들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스매싱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다. 셔틀콕 및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재미를 높였다. 김창식 티엘인더스트리 대표는 “대전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사업단 지원으로 대전시청역에 스매싱존 무료체험존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체험존 운영 기간 대전시민들께 스크린 배드민턴의 매력을 알려드리고, 자사 제품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0531000255
티엘인더스트리,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무료체험존 구축 (2019-05-31)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는 고객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오는 3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무료체험존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매싱존 무료체험존은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스매싱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스크린 배드민턴만의 재미를 제공해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직원이 상주하며 도시철도 이용객과 대전시청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지속적으로 이용객들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스매싱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다. 셔틀콕 및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재미를 높였다. 김창식 티엘인더스트리 대표는 “대전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사업단 지원으로 대전시청역에 스매싱존 무료체험존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체험존 운영 기간 대전시민들께 스크린 배드민턴의 매력을 알려드리고, 자사 제품 홍보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0531000255
[2019 ICT Convergence Expo Korea] 티엘인더스트리, 스크린 배드민턴 소개할 예정 (2019-08-19)
티엘인더스트리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 ICT Convergence Expo Korea 2019)' 참가해 스크린 배드민턴을 소개한다.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 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 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 가능하도록 돕는다. 셔틀콕과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셔틀콕 발사 방향과 속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별 맞춤형 연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스크린 배드민턴만의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 ICT Convergence Expo Korea 2019 ) 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요 전시 제품군은 모바일,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악세사리, 어플리케이션, loT, AI, 빅테이터, 클라우드, 보안, 모바일컴퓨팅(센서), 부품, 자재, 디스플레이, 3D프린터, 드론, 로봇, 스마트카, VR, AR, 디스플레이, 디지털 플랫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이며, 벤처투자설명화(IR) & 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참가사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출처: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538115&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2019 ICT Convergence Expo Korea] 티엘인더스트리, 스크린 배드민턴 소개할 예정 (2019-08-19)티엘인더스트리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 ICT Convergence Expo Korea 2019)' 참가해 스크린 배드민턴을 소개한다.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 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 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 가능하도록 돕는다. 셔틀콕과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셔틀콕 발사 방향과 속도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별 맞춤형 연습을 진행할 수 있다. 또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스크린 배드민턴만의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2019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 ICT Convergence Expo Korea 2019 ) 는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요 전시 제품군은 모바일,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악세사리, 어플리케이션, loT, AI, 빅테이터, 클라우드, 보안, 모바일컴퓨팅(센서), 부품, 자재, 디스플레이, 3D프린터, 드론, 로봇, 스마트카, VR, AR, 디스플레이, 디지털 플랫폼, 디지털 사이니지 등이며, 벤처투자설명화(IR) & 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참가사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출처: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538115&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가상현실서 AI와 배드민턴 한 판…스크린배드민턴 국내외 시장 공략 (2019-08-25)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스크린배드민턴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지난해 개발해 대전, 대구, 광주 등에 보급해 온 스크린배드민턴 시스템 '스매싱존'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도시에 확대 공급하고, 오는 11월 미국 애틀랜틱시티에 진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매싱존'은 VR로 가상 코트를 만들고 여기에 AI를 더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도록 한 정보통신기술(ICT) 스포츠 융·복합 제품이다. 코트 전·후·좌·우 9개 방향으로 발사할 수 있는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 피더'에 VR 콘텐츠를 결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 등 다양한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상현실서 AI와 배드민턴 한 판…스크린배드민턴 국내외 시장 공략 여기에 AI 기술을 더해 사용자가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이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다른 셔틀콕을 발사해 주도록 했다. 셔틀콕 발사 방향과 속도를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 수준별 맞춤형 연습이 가능하다. 가상 캐릭터와 대결하거나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 등 다양한 모드로 설정해 즐길 수도 있다. 국내에는 올해 초 대전, 대구, 광주에 스매싱존을 설치한데 이어 조만간 수원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기점으로 전국 각지에 설치점을 확대해 내년까지 전국 총 50개 스매싱존을 오픈할 계획이다. 해외에는 오는 11월 미국 애틀랜틱 지점 오픈을 것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에도 현지 기업과 협력해 연내 설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는 우선 연내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 피더'를 공급하기로 했다. 김창식 티엘인더스트리 대표는 “국내외에 스매싱존을 구축해 배드민턴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면서 “콘텐츠 사업부를 신설해 누구나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ICT융합 스포츠 테마파크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이미지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이미지> 티엘인더스트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 참가해 스크린 배드민턴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0823000159
가상현실서 AI와 배드민턴 한 판…스크린배드민턴 국내외 시장 공략 (2019-08-25)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스크린배드민턴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한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지난해 개발해 대전, 대구, 광주 등에 보급해 온 스크린배드민턴 시스템 '스매싱존'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도시에 확대 공급하고, 오는 11월 미국 애틀랜틱시티에 진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매싱존'은 VR로 가상 코트를 만들고 여기에 AI를 더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도록 한 정보통신기술(ICT) 스포츠 융·복합 제품이다. 코트 전·후·좌·우 9개 방향으로 발사할 수 있는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 피더'에 VR 콘텐츠를 결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 등 다양한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상현실서 AI와 배드민턴 한 판…스크린배드민턴 국내외 시장 공략 여기에 AI 기술을 더해 사용자가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이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다른 셔틀콕을 발사해 주도록 했다. 셔틀콕 발사 방향과 속도를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 수준별 맞춤형 연습이 가능하다. 가상 캐릭터와 대결하거나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 등 다양한 모드로 설정해 즐길 수도 있다. 국내에는 올해 초 대전, 대구, 광주에 스매싱존을 설치한데 이어 조만간 수원에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기점으로 전국 각지에 설치점을 확대해 내년까지 전국 총 50개 스매싱존을 오픈할 계획이다. 해외에는 오는 11월 미국 애틀랜틱 지점 오픈을 것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에도 현지 기업과 협력해 연내 설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는 우선 연내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 피더'를 공급하기로 했다. 김창식 티엘인더스트리 대표는 “국내외에 스매싱존을 구축해 배드민턴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면서 “콘텐츠 사업부를 신설해 누구나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ICT융합 스포츠 테마파크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이미지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이미지> 티엘인더스트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 참가해 스크린 배드민턴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0823000159
티엘인더스트리,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스크린 배드민턴 시연 (2019-09-23)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이벤트 부스로 참가,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대회다. 내년 도쿄올림픽 참가 자격 포인트를 부여하는 행사다. 단식과 복식 세계랭킹 1위 선수를 포함 세계 톱랭커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가 개발한 '스매싱존'을 시연한다. 스매싱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다. 티엘인더스트리,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스크린 배드민턴 시연 셔틀콕 및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AI)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재미를 높였다. 김창식 대표는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에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세계 선수들이 모이는 만큼 배드민턴에 대한 인지도와 홍보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0923000181
티엘인더스트리,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스크린 배드민턴 시연 (2019-09-23)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이벤트 부스로 참가,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대회다. 내년 도쿄올림픽 참가 자격 포인트를 부여하는 행사다. 단식과 복식 세계랭킹 1위 선수를 포함 세계 톱랭커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가 개발한 '스매싱존'을 시연한다. 스매싱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다. 티엘인더스트리,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스크린 배드민턴 시연 셔틀콕 및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AI)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재미를 높였다. 김창식 대표는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에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세계 선수들이 모이는 만큼 배드민턴에 대한 인지도와 홍보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0923000181
티엘인더스트리, 지스타에 참가.. VR시설운영 사업자 판로 모색 (2019-11-07)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으로 참가,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게임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680개사가 참가해 출시예정작을 포함한 다채로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스매싱존'을 시연한다. 스매싱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다. 셔틀콕과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AI)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재미를 높였다. 티엘인더스트리는 가상현실(VR)시설운영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이용시간 증대와 재방문 유도를 위한 보완재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해외 전문 퍼블리셔와 만나 미국 시장 진출도 모색한다. 김창식 대표는 “지스타에서 VR시설운영 사업자들에게 스매싱존이 VR 콘텐츠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국내외 공급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인지도와 대외적 관심을 끌기 위해 이달 말과 내달 초께 대전과 대구에서 가칭 '엽기 스크린 배드민턴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1107000224
티엘인더스트리, 지스타에 참가.. VR시설운영 사업자 판로 모색 (2019-11-07)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9'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관으로 참가,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게임 전문 전시회다. 국내외 680개사가 참가해 출시예정작을 포함한 다채로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스매싱존'을 시연한다. 스매싱존은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를 이용해 코트 전·후방, 좌우측 등 9가지 방향에서 셔틀콕을 발사하고, 이를 활용해 헤어핀, 스매시, 드라이브, 드롭샷과 같은 배드민턴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배드민턴이다. 셔틀콕과 네트는 실제 존재하지만, 사용자가 라켓으로 셔틀콕을 스크린에 보내면 인공지능(AI)이 감지하고, 다른 셔틀콕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캐릭터와 대결할 수 있고 과녁 맞추기, 풍선 터뜨리기, 유리 깨기와 같은 미니게임으로 재미를 높였다. 티엘인더스트리는 가상현실(VR)시설운영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이용시간 증대와 재방문 유도를 위한 보완재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해외 전문 퍼블리셔와 만나 미국 시장 진출도 모색한다. 김창식 대표는 “지스타에서 VR시설운영 사업자들에게 스매싱존이 VR 콘텐츠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국내외 공급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인지도와 대외적 관심을 끌기 위해 이달 말과 내달 초께 대전과 대구에서 가칭 '엽기 스크린 배드민턴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출처: https://www.etnews.com/20191107000224
싱가포르로 간 대전 스타트업 4개사(2019-12-09)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대전소재의 글로벌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ICT·컨텐츠기업을 선발하여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태국에 이어 싱가포르 현지 필드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역량강화와 현지시장 검증을 거친 4개 사는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십 발굴과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했다. 현지 필드트립에 참여한 4개사 중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싱가포르 현지 필드트립을 마쳤다. 출처: https://platum.kr/archives/133111
싱가포르로 간 대전 스타트업 4개사(2019-12-09)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대전소재의 글로벌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ICT·컨텐츠기업을 선발하여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태국에 이어 싱가포르 현지 필드트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역량강화와 현지시장 검증을 거친 4개 사는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십 발굴과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했다. 현지 필드트립에 참여한 4개사 중 티엘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싱가포르 현지 필드트립을 마쳤다. 출처: https://platum.kr/archives/133111
미국 '스포츠 테마파크'는 흥행 중 (2020.08.11)
미국은 코로나에도 "스포츠 테마파크"는 흥행 중입니다. 미국에도 배드민턴이 먹힙니다. 외국사람도 좋아하는 배드민턴 스매싱존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3033827564/videos/3081949811916116
미국 '스포츠 테마파크'는 흥행 중 (2020.08.11)미국은 코로나에도 "스포츠 테마파크"는 흥행 중입니다. 미국에도 배드민턴이 먹힙니다. 외국사람도 좋아하는 배드민턴 스매싱존입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100003033827564/videos/3081949811916116
[인터뷰] 스포츠게임!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분은!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님 입니다!! 두 가지 종류의 게임을 소개하면서 지원사업과 게임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JZCv1ouUf4&feature=share&fbclid=IwAR0LQdmw7ncKlBNH_OikI_7tYue7mttHUUXasdtoJ77O1iXRG0JM4pSjTdM
[인터뷰] 스포츠게임!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분은! 티엘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님 입니다!! 두 가지 종류의 게임을 소개하면서 지원사업과 게임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입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JZCv1ouUf4&feature=share&fbclid=IwAR0LQdmw7ncKlBNH_OikI_7tYue7mttHUUXasdtoJ77O1iXRG0JM4pSjTdM
[스매싱존] 체육진흥공단, 스포츠종합지원센터 전시ㆍ체험관 'SPORTS 360° PLAY' 운영 (2020.11.13)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스포츠종합지원센터 전시·체험관 'SPORTS 360° PLAY'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체험관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운영된다. 'SPORTS 360° PLAY'는 최신 스포츠 트렌드와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스포츠 체험공간이다. 스포츠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내방객에게 제품을 선보이는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중략) 배드민턴 마니아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티엘인더스트리의 ‘스매싱존’이 있다. AI가 자동 발사해주는 셔틀콕을 정해진 곳에 맞춰서 득점하는 게임으로 단식과 복식으로 즐길 수 있다. (이하생략)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957106&memberNo=1094303,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421/0004988497?fbclid=IwAR0rEfoJRuMGfhVPwdQ0uxJdwVS1gdyKYNcQ8GbQlHdIjKQeenG_K2B8nnU
[스매싱존] 체육진흥공단, 스포츠종합지원센터 전시ㆍ체험관 'SPORTS 360° PLAY' 운영 (2020.11.1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스포츠종합지원센터 전시·체험관 'SPORTS 360° PLAY'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체험관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운영된다. 'SPORTS 360° PLAY'는 최신 스포츠 트렌드와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스포츠 체험공간이다. 스포츠기업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내방객에게 제품을 선보이는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중략) 배드민턴 마니아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티엘인더스트리의 ‘스매싱존’이 있다. AI가 자동 발사해주는 셔틀콕을 정해진 곳에 맞춰서 득점하는 게임으로 단식과 복식으로 즐길 수 있다. (이하생략)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957106&memberNo=1094303,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421/0004988497?fbclid=IwAR0rEfoJRuMGfhVPwdQ0uxJdwVS1gdyKYNcQ8GbQlHdIjKQeenG_K2B8nnU
TJB 청춘을 돌려다오 슈퍼시니어 '스매싱존' 방송(2021-10-25)
TJB 생방송투데이 방송을 통해서 e-스포츠의 하나로 티엘인더스트리의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이 소개되었습니다. 시니어 분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체험하면서 재미와 운동효과까지!!! 실내에서 스크린의 캐릭터와 배드민턴 대결을 펼칩니다. 출처 : TJB 생방송투데이
TJB 청춘을 돌려다오 슈퍼시니어 '스매싱존' 방송(2021-10-25)TJB 생방송투데이 방송을 통해서 e-스포츠의 하나로 티엘인더스트리의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이 소개되었습니다. 시니어 분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체험하면서 재미와 운동효과까지!!! 실내에서 스크린의 캐릭터와 배드민턴 대결을 펼칩니다. 출처 : TJB 생방송투데이
근슐랭가이드(EP. 19) 스매싱피더, 스매싱존 소개 영상
근슐랭가이드에 줄리엔강X양정원 출연하여 배드민턴을 배우며 티엘인더스트리의 혼자서도 배드민턴 연습이 가능한 셔틀콕 자동발사기 '스매싱피더'와 실내 스크린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소개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출처:근슐랭가이드
근슐랭가이드(EP. 19) 스매싱피더, 스매싱존 소개 영상근슐랭가이드에 줄리엔강X양정원 출연하여 배드민턴을 배우며 티엘인더스트리의 혼자서도 배드민턴 연습이 가능한 셔틀콕 자동발사기 '스매싱피더'와 실내 스크린배드민턴 '스매싱존'을 소개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출처:근슐랭가이드